👨🍳 올스텐 304 물빠짐 수세미 거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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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텐 304 물빠짐 수세미 거치대 👨🍳
📌 브랜드 📌
리빙공감
📌 판매자 📌
비엠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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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일반형, 레그형 2가지 종류
폭 9cm로 사용하는 세제통 사이즈 확인 후 구매 필요
제조 공정상 날카로운 부분이 있으니 조립 시 주의 필요
👀 사이즈 👀
215mm * 90mm * 213mm
(자세한 사항은 상품 상세페이지 참고)
💰 구매금액 💰
일반형 10,500원
* 필수정보
재질 스테인레스
설치방법 비치형
물빠짐여부 가능
품명 및 모델명 리빙공감 올스텐 304 물빠짐 수세미 거치대
제조국 중국
제조자(수입자) 리빙공감 OEM
안녕하세요! 강원도 춘천 사는 촌놈입니다!
항상 불편함을 겪고 있던 부분이였다.
요즘 집은 수세미 거치대 자체가
싱크대에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근데 문제는 요 녀석 주방세제이다.
주방세제는
항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싱크대 근처) 비치해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주방세제를
수세미에 펌핑을 하고 나면
그 잔여물이 어딘가에는
꼭! 흘러 있더랬다.
매번 닦아주는것도 일이고
그게 굳으면 간혹 물을 활용해서
거품 천지가 되곤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것이 바로
이 ‘리빙공감 올스텐 304 물빠짐 수세미 거치대’
인 것이다.


사실 촌놈은 수세미 보다는
세제를 깔끔하게 활용하고 싶은 용도가 가장 컸다.
비용도 크게 비싸지 않고
촌놈이 딱 원하는 모습을 지니고 있기에
과감히 주문을 했다.
겉 비닐을 뜯으니
위와 같이 포장이 된 내용물이 나온다.
앞면에는 상품명이
옆면에는 필수정보들이 표시되어 있다.
보통 다른 스텐인레스 제품들은
연마제를 사용하여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하는데
리빙공감의 수세미 거치대는
연마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고 한다.
물론 업체 피셜이니
정확한 정보는 아닐 수 있다고 본다.


제품을 개봉해보자.
박스를 여니 안에는
흩어진 제품들을 비닐로 한번 더 감싸져 있다.
뭐 딱! 보아도 조립에는
크게 어려울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도 전혀 어렵지 않다.
앞 뒤만 잘 구분하면 되니 걱정하지 말자
(조립방법 본문 내용 참고)


비닐을 제거해보니 위와 같이 생겼다.
흡사 완성품 처럼 보이겠지만
따로 조립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도 어렵지 않다.

구성품은 위와 같이 3개로 나뉜다.
아! 촌놈은 레그형이 아니고
일반형을 구매했다.
레그형이란 행주를 걸어둘 수 있는
레그 라인이 하나 더 존재한다.
필요에 의해서 구매하면 되겠다.
우선 물받이(트레이)가 비닐이 붙혀진 채로 있고
선반(본체), 칸막이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촌놈의 구매를 이끈 녀석이 바로
물고임 없는 사선형 받침대 였다.
여튼 그게 핵심이란 얘기다!

물받이(트레이)의 붙어있는 비닐을 벗겨보자.
혹! 공정상 날카로울 수 있으니
날카로운 곳을 괜히 건드려서
상처입는 일은 없게하자!
주의하면서 벗겨 내면 된다.

이제 선반(본체)에 칸막이를 껴보자.
칸막이는 원하는 사이즈별로 이동이 가능하니
세제통 사이즈와
수세미 사이즈를 잘 고려하여
이동해가면서 쓰면된다.
이 ‘리빙공감 올스텐 304 물빠짐 수세미 거치대’의
2번째 장점 중 하나다.
칸막이를 자유롭게 이동해가면서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다.

그리고 사선형 물받이를
위와 같이 장착해주면 끝이다.
받침대에는 약간의 굴곡이 져 있는데
물이 잘 흐르라고 라인을 따낸 것 같았다.
그러니 윗면 아랫면 구분도
어렵지 않으므로 하단에 딱 맞춰서
조립하면 되겠다. 그럼 완성이다.
*조립 방법
1. 칸막이를 본체의 원하는 위치에 끼운다.
2. 물받이는 선반의 뒤 방향에서 앞으로 넣는다.
3. 물받이는 가로대에 대고 사선방향으로 넣어준다.
4. 물받이를 끝까지 밀어넣고 가로대에 걸어준다.
※ 물받이가 날카로우니 항시 주의하여 조립한다.

뒤에서 본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생겼다.
조립이 쉬운만큼 분리도 쉽다.
물론 재 조립도 어렵지 않다.
만약 추후 더러워졌다고 느낄 때
하나씩 분리해서 청소해주면 되겠다.
촌놈은 한달 가량을 사용하고 있는데
더러워졌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없다.
이게 304 스테인레스에 좋음이 아닐까?
* 304 스테인리스
304스테인레스는 내열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주방용품에 사용되는 최고급 스테인리스 소재입니다. 녹이나 부식에 강해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촌놈이 사용하는 세제통을 넣어보았다.
세제통이 더 크다면
칸막이를 잘 조정해서
활용해보자.
해당 수세미 거치대를 활용하고는
세재가 바닥에 묻을 일이 전혀 없어졌다.
별도의 수세미 거치대가 있긴 하지만
이걸 활용한다.
물받이를 싱크대 안쪽으로
위와 같이 넣고 활용하면
아주 베스트다. 딱! 원하던 모습이다.
이렇게 촌놈이 리뷰하는
내돈내산 수세미 거치대 리뷰는
마무리 한다.
저렴하고 실용성있고
참 베스트의 소비를 했다고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다.
위 수세미 거치대를 쓰고 맛이 들려서 매일 집안을 둘러보면서 생각한다.
좀 더 실용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모습들이 있을까?
자! 그럼 다음 실용적인 상품 후기로
또! 돌아오도록 하겠다.
그럼 20000~
모듈가구 소파테이블 미드센츄리 가구 구매후기(feat.가구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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